info

사수자리 성격과 특징, 연애관, 맞는 상대, 연예인 - 낙천적이고 인생을 즐기는 사수자리

holiday_ 2023. 1. 14. 17:21

 

나의 별자리인 사수자리!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간단히 정리해 보자.

 

 

목차

    사수자리 생일

    11월 23일 ~ 12월 21일생

     

    사수자리 타고난 성질

    이것 저것 걱정하기 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낙천주의자!

    인생을 대할 때도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를 지녔다.

     

    사수자리 연애관

    호기심 가득한 성격이기 때문에 사랑에도 적극적인 타입이 많다.

    센스 있는 성격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재밌게 하며 많은 상대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유를 좋아하고 속박을 싫어하는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빈번한 연락은 사수자리를 지치게 할 수 있다. 관심도 좋지만 자유도 중요한 사수자리이기 때문에 연애에 있어서 너무 몰아 붙인다면 사수자리를 금방 지치고 질리게 할 수 있다. 

     

    또한 이것 저것 호기심 왕성한 성격을 지닌 동시에 금방 질려버리는 성질이 있어 연애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좋아하는 상대가 사수자리라면 너무 많은 문자나 전화로 사수자리를 힘들게 하는 것 보다 사랑에 있어서도 여유를 주는 것이 좋다. 질려버리는 타이밍을 잘 지나면 상대에게 엄청 빠져버리는 것이 사수자리의 특징!

     

    결혼 역시 속박으로 생각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혼까지 가기에는 어떠한 큰 확신이 필요하다. 특히 사수자리의 경우 구체적인 조건보다도 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필요한 타입이다. "뭔가 필이 왔어!"는 사수자리의 대사일지도.

     

    사수자리 직업

    속박 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매일 매일 출근하고 꾸준한 성과를 보여야 하는 일반 회사원이나 공무원은 안 맞을지 모른다. 일머리가 없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회사 분위가 압박을 주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곳이 아니라면 회사원으로써도 괜찮다.

     

    회사 일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자기 시간을 활용하면서 일할 수 있는 프리랜서 일이나 여행 관련도 좋다. 또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포지션에도 사수자리의 센스가 활용될 수 있다.

     

    사수자리 몸 부위

    사수자리의 차밍포인트가 되는 몸부위는 엉덩이와 허벅지다. 차밍포인트인 동시에 약한 부위기도 하다.

    케어를 잘 해준다면 운기가 올라갈 수 있다. 엉덩이의 체조와 허벅지 체조를 열심히 하자.

     

    사수자리 연예인

    배우 박서준, 1988년 12월 16일생

     

    블랙 위도우의 스칼렛 요한슨, 1984년 11월 22일생

     

    배우 캐서린 헤이글, 1978년 11월 24일생

     

    레미제라블, 맘마미아의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1985년 12월 3일생

     

    래퍼 Jay-Z 제이지, 1969년 12월 4일생

     

    사수자리와 맞는 상대

    사수자리는 사자자리(7/23~8/22)와 양자리(3/21~4/19)와 같은 '불'의 별자리이므로 성격과 생각이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잘 맞다. 이 세 자리의 성격은 열정적이고 긍정적이며 성공에 대한 욕심도 강한 별자리에 속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쌍둥이 자리(5/21~6/21)는 대화의 센스와 머리의 회전 좋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사수자리인 나 역시 베스트 프렌드가 쌍둥이 자리이다)

     

     

    사수자리에게 중요한 것

    어떠한 일을 할 때 해야 하니까 한다 라는 마음 가짐보다 나 스스로 할 것이다, 한다! 라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그런 마음 가짐 하나로 일에 대한 태도는 물론, 능률이 배로 달라진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하니까 해야만 하는 것, 누가 시키니까 해야 하는 것은 일을 끝마쳐도 결론 적으로 능률과 결과 역시 안 좋다.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서 나의 의지로 하자! 해내자! 라는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지니고 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