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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성격과 특징, 연애관, 연예인 - 반짝이는 센스와 감각의 쌍둥이 자리

holiday_ 2023. 1. 16. 11:00

5월 21일부터 6월 21일생이 속하는 쌍둥이자리.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자.

쌍둥이자리 생일

5월 21일~6월 21일생

 

쌍둥이자리 타고난 성질

어딜가나 인기가 있는 타고난 인기쟁일 스타일. 호기심 왕성한 스타일에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 나가는 재주꾼인 쌍둥이 자리이다. 외모는 물론 반짝이는 센스와 감각으로 상대에게 어필하는 힘이 크다.

 

쌍둥이자리 연애관

인기쟁이인 쌍둥이자리는 어딜 가나 고백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쌍둥이자리의 연애 스타일은 조금 쿨한 스타일. 집착하거나 쌍둥이자리 입장에서 귀찮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금물!

조금 쿨한 스타일의 쌍둥이자리에게 아쉽다는 느낌을 받는 상대도 있겠지만 그 것이 쌍둥이자리의 매력이다.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센스있고 쿨한 모습에 더 반할 수 있다.

 

단순히 먼저 좋아해져 버려 고백을 해오는 상대도 있는 반면, 쌍둥이자리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다가가 고백하게 만드는 기술도 지녔다. 상대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나 타입을 맞추어 줄 수 있는 센스를 지녔기 때문에 상대의 마음에 드는 것은 쌍둥이자리에게 아주 간단한 일.

 

더구나 이야기꾼인 쌍둥이자리는 이야기하기 쉽다는 이미지를 지녔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다가가기 쉽다는 느낌을 준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것과 더불어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쌍둥이자리이다.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빨리 눈치채고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이 좋다며 다가오는 상대에게 조금 거리를 두어 보거나 떠날 것 같은 상대에겐 오히려 상냥한 태도와 말로 돌려잡는 기술을 지녔다. 설령 상대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해도 사실은 쌍둥이자리가 그렇게 느끼게 하는 것. 연애술에 있어서는 발군의 능력을 지녔다.

 

연애에 있어서 자유로운 태도를 지녔기 때문에 주의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바람 피우는 것이 나쁘다 좋다, 할 것이다 말것이다의 문제가 아니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 감정에 솔직함과 동시에 너무 자유로운 성격은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쌍둥이자리 직업

쌍둥이자리는 바람의 별자리이다. 바람이 공기를 따라서 이동을 하듯이 전달하거나 옮기는 것이 쌍둥이자리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 쌍둥이자리에게 맞을 수 있다. 대화 센스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므로 요즘 인기 있는 직업인 인플루언서나 유튜버, 혹은 강연자로도 인기를 얻을 수 있다.

 

화면 앞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물건을 옮긴다는 의미로 운전사나 배달업자, 파일럿도 생각할 수 있다.

 

쌍둥이자리 몸부위

팔과 어깨, 손, 폐가 차밍포인트다. 차밍포인트인 동시에 약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케어를 해주면 운기가 올라갈 수 있다.

어깨나 팔, 손의 마사지나 스트레스로 혈액순환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이 얕아지기 쉽기 때문에 심호흡 연습도 중요하다. 깨끗한 공기를 많이 마셔 주도록 하자.

 

쌍둥이자리 연예인

배우 박보검, 6월 16일생

마릴린 먼로, 6월 1일생

조니뎁, 6월 9일생

존 케네디, 5월 29일생

톰 홀란드, 6월 1일생

쌍둥이자리에게 중요한 것

사람은 모두 자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쌍둥이자리. 바람의 별자리인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힘이 있는 사람임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