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제목:
5日間で言葉が「思いつかない」「まとまらない」「伝わらない」がなくなる本: 博報堂スピーチライターが教える
5일간에 말이 "생각 나지 않음" "정리가 안됨" "전달 안됨"이 사라지는 책
일본광고 대기업 하쿠호도 스피치 라이터의 "스피치 방법" 책을 정리해 봤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 기억해 두고 싶은 부분은 별표 표시해 둠.
1. 머릿 속에 있는 것들을 파악한다
맛있다! 멋있다! 예쁘다! 재밌다!
형용사만으로 사물을 설명하는 습관을 버린다.
전차 밖 풍경을 실황중계 해보는 연습.
2. 생각하는 습관을 기른다 ★★
혼자 만족하는 생각을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의 머리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자신의 머리가 아닌, 사람의 머리로써 생각한다.
자신의 머리란? 자기가 가진 지식, 경험치, 흥미를 가지기 때문에 생각하는 범위가 한정되어 버림.
같은 주제를 가지고, 만약 내가 아닌 다른 크리에이터 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아닌 다른 시점을 가져보는 것으로 다각적으로 주제를 생각하게 된다.
능력 있는 영업 사원은 "상대의 다음 다음을 본다"
눈 앞의 거래 상대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대가 자신의 상사에게, 자신의 고객에게 그것을 잘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알기 쉽게 한다.
<응용>
예를 들어, 부장님이라면 이걸 어떻게 생각할까?
항상 동료들에게 칭찬 받는 A씨 라면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어떻게 시간을 단축 시킬까?
시점, 시야를 확장시켜서 생각할 것.
-> 저 사람은 일을 참 잘한다. 저 사람은 정말 배우고 싶다. 이런 모델이 되는 사람을 생각해 둘 것.
왜? 에 대한 대답을 잘 하기 위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더함.
모든 행동의 원천은 자신의 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생각해 본다.
왜 라면이 먹고 싶지?
=> 엄청 맛있어 보이는 라면 광고를 봤다
실황 중계처럼 자신의 행동을 설명해 본다. 3인층으로 자신의 행동을 설명해 본다.
<응용>
=> 그녀는 마트에서 XX를 샀다. 왜냐하면 ~~ 때문이다.
=> 그는 경제 신문을 구독하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 그는 항상 가던 편의점 대신 10분 떨어진 편의점을 이용하기로 했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다.
3인칭으로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연습을 하면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게 됨.
-> 자신의 생각이 되어버리면 감정이 섞이거나 고정 관념에 사로잡히기 쉬움.
설명을 시작하면,
"내가 지금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나조차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 해결법
사람에게 설명을 할 땐 지금은 이것만 설명할 것임을 명확히 할 것.
이것도 저것도 전부 다 설명하려 하지 말 것.
주장은 1개, 근거는 3개.
=> 짧고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 이유: 트렌드, 특성, 이득
자신을 머리로 생각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1. 다른 사람의 머리로 생각해 본다 (다른 사람의 시점이 되어본다)
2. 자신을 객관화한다
3. 생각의 폭에 제한을 둔다 (중구난방으로 설명하지 않기)
의견에 오리지날티가 없음 (=누군가에게 빌려온 의견)
어떤 물건, 음식, 현상을 보고 단순히 멋지다! 맛있다! 흥미롭다! 라는 형용사로 끝나버리면 안됨.
생각을 확장시키기 위해선 가설을 세워본다.
아이스크림은 휴가다!
아이스크림은 국민 음식이다!
아이스크림은 영화다! 등등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는 힘이 길러짐.
「〇〇という考え方」 =~라는 사고 방식
이러한 생각 방법이 전략적인 뇌를 만듬.
어떤 무엇이 지금까지 지니고 있던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무언가와 매치 시켜 봄.
여자 친구와의 저녁 메뉴가 고민이 됨. 고기? 이탈리안?
=> 무엇이 목적인지 명확히 한다.
단순히 메뉴A를 먹을지, B를 먹을지 고민하는 정도는 안됨.
왜 그 메뉴가 필요한지에 대한 가설이 필요하다.
=> 여자 친구가 요즘 자주 피곤해 하고 살도 빠졌다.
=> (가설) 저녁으로 에너지 가득 영양 보충을 한다!
=> 영양 보충에 좋은 음식은?
=> 메뉴 결정!
아이디어 생성
생각을 -> 글로 적어 볼 것.
생각나는 것, 인터넷으로 본 것 등 33안을 생각해 봄.
그 것이 재료가 되어서 아이디어가 떠오름.
3. 논리적으로 발상하는 힘을 기른다 ★
설득력
사물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왜? why?를 5번 던진다.
첫 번째 why에 대답했다면 2번째 why는 첫 번째 답에 연결되는 질문이어야 한다.
근본적인 이유, 현상이 파악됨.
이야기를 듣는 상대를 명확하게 한다. 타켓을 명확하게 한다.
=> 그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명확해 짐.
4. 정말 전달되는 표현력을 가꾼다
말할 때도 쓸 때도 40 글자를 의식한다.
짧고 심플할 수록 상대에게 잘 전달된다.
5. 말에 설득력을 가진다
개인적 이야기를 효과 있게 넣어 이야기함으로써 특별함을 준다.
애매한 형용사보다 숫자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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